“알라(하나님)은 그분의 벌로써 너희에게 경고하시니” [꾸란 3장 30절]
알라(하나님)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경배행위 중 가장 위대한 행위입니다. 지고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그들 무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오직 사탄일 뿐이라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며 믿는 자라면 나만을 두려워하라.” [꾸란 3장 175절], 이 구절에서 알라(하나님)은 두려움이 오직 그에게만 느껴져야 하며, 그것은 믿음의 요구성이라고 언급합니다. 이는 한 사람이 알라(하나님)에게 가진 두려움의 양이 그가 가진 믿음의 양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의 어머니인 아이샤(알라(하나님)께서 그녀를 흡족히 여기시길)께서 말하시길. “나는 선지아에게 이 구절에 대해서 물었었다. “주님께로 돌아갈 것을 두려워 하며 마음으로 자선을 베푼 자 있나니.” [꾸란 23장 60절], 그들은 술을 마시고 훔치는 자들입니까? 그가 말했다. “아니오 앗시디끄의 딸이여, 그들은 그들의 주님이 그에게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두려워하면서 단식하고 예배를 근행하며 자선을 베푸는 사람들이오.” (앗티르미디가 전함)
1-알라(하나님)의 이름들과 속성들로 그분께 영광을 드리고 찬양하는 것. “그들 모두가 위에 계시는 주님을 두려워 하고” [꾸란 16장 50절]
2-그가 싫어하는 장소에 도착할 것이라는 두려움, 고통스런 벌이 있는 지옥, 그곳은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요.
3-믿는 자는 그가 의무사항들을 충분히 잘 충족하지 못했을 거라는 느낌을 가지고 알라(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보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 불복종 행위가 얼마나 작은 것인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불복종하고 있는 알라(하나님)의 지위가 얼마나 얼마나 큰지를 보는 것입니다.
4-알라(하나님)의 말씀은 그에게 불복종 하는 자들과 그분의 법을 어기고 그분의 인도로부터 등을 돌린 이들에게 경고하고 벌을 주는 것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숙고하는 것입니다.
5- 알라(하나님)의 말씀을 숙고하고 그분의 사도(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와 사도의 일생을 숙고하는 것입니다.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하기 위해 그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그 지식은 믿는 자를 경건하게 만듭니다. 경건이 생기면 알라(하나님)께 복종할 수 있습니다.
6-전능하신 알라(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찰하는 것; 그것은 알라(하나님)의 위대한 속성들을 더 잘 이해하게 할 것입니다. 알라(하나님)의 위대함을 이해하는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 때 알라(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알라(하나님)은 너희로 하여금 그분을 기억케 하여주시니” [꾸란 3장 28절], 그리고 전능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그들은 알라(하나님)께 해야 할 감사를 다하지 아니하였으매 심판의 날 대지의 모든 것이 그분의 손안에 있을 것이요 하늘이 그분의 오른손에 감기게 되리라.” [꾸란 39장 67절]
7-죽음과 죽음의 고난을 숙고하게 됩니다. 실로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일러가로되 너희가 피하려 한 죽음이 실로 너희를 덮치니라.” [꾸란 62장 8절] 이것이 바로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알라(하나님)의 선지자(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시길: “죽음을 자주 기억하라. 고난을 겪는 동안 아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편안함을 느끼지만 불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앗따바라니가 전함)
8-죽음 이후에 일어날 일과 그 공포에 대해 숙고함. 알라(하나님)의 선지자(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시길. “예전에는 너희에게 무덤을 방문하는 것을 금하였으나 이제는 그들을 방문하라. 그들이 너의 관심을 이 세상에서 멀리 떨어뜨려 내세에 대해 기억하도록 할 것이라.” (이븐 마자가 전함), 그리고 알바라가 말하기를 “우리는 장례식에 알라(하나님)의 사도와 함께 있었다. 그는 무덤 끝에 앉아서 땅이 젖을 때 까지 울었다. 그리고 그가 말씀하셨다. 오 형제들이여, 이런 일을 준비하라.” (이븐 마자가 전함), 그리고 전능하신 알라(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백성들이여 너희 주님을 경외하고 다가올 그날을 두려워하라 그때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아들이 그의 아버지에게 무익하도다. 실로 알라(하나님)의 약속은 진실이나니 이 현세가 너희들을 현혹토록 해서는 아니되며 유혹하는 자들이 너희를 유혹케 하지 않도록 하라.” [꾸란 31장 33절]
9-사람들이 작은 것으로 생각하는 죄의 결과에 대해 숙고합니다. 그런 죄악에 대해 선지자(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예로써 설명하셨습니다. 그들 중 한명은 작은 불목재를 모으고 다른 한명은 다른 막대기를 모았습니다. 그들은 빵을 굽기 위해 불을 피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나무들을 모을 때까지 계속했습니다. 그것들에는 작은 죄와 죄인들의 피부를 태우게 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의 피부가 불에 익어 다른 피부로 변하니” [꾸란 4장 56절]
10-신앙인은 죽음이 갑자기 찾아와 회개조차 할 여유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러한 때, 즉 회개할 수 없다면 후회 하는 것도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지고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죽음이 그들에게 이를 때 주여 저를 다시 돌려보내 주소서” [꾸란 23장 99절], 그리고 말씀하시길. “그들에게 고통의 날을 경고하라” [꾸란 19장 39절]
11-나쁜 상태로서 죽는 것을 숙고하는 것. 지고하신 알라(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천사들이 불신자의 영혼을 앗아가는 것을 너희가 보리니 그들의 얼굴과 뒤를 때리며 지글거리는 응벌의 맛을 보라.” [꾸란 8장 50절]
12-알라(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두려움을 증가시키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전능하신 알라(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러므로 아침과 저녁으로 주님께 강구하는 자들과 그대의 영혼을 같이하되 아름다운 현세의 삶을 원하여 그대의 눈이 그들을 간과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꾸란 18장 28절]
알라(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에 두가지 이슈
ㄱ.징벌로 부터의 두려움: 알라(하나님)은 그분과 다른 존재를 동등하게 두며 자신을 거역하고 자신의 명령을 저버리는 사람에게 벌이 있을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ㄴ.알라(하나님)으로 부터의 두려움: 그것은 학식이 있고 지식이 있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알라(하나님)은 너희로 하여금 그분을 기억케 하여 주시니” [꾸란 3장 28절], 알라(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증가 할수록 그분에 대한 두려움과 경건함도 커지게 되어있습니다. 전능하신 알라(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분의 종 가운데서 알라(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들은 지식을 가진 자들 뿐이나” [꾸란 35장 28절], 왜냐하면 그들이 알라(하나님)의 이름들과 속성들을 완전히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의 신앙심과 알라(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 그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그들의 행적에 분명해 졌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이 마음속에 자리잡으면 욕망을 없애고 현세에 대한 사랑을 쫓아냅니다.
그것은 믿음을 증가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어떤 약속이라도 받은 것처럼 실제로 약속 받은 것을 받는다면 신뢰는 더욱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알라(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때 불신자들은 선지자에게 말하더라 우리는 너희를 이땅에서 추방하리라 아니면 우리의 종교로 귀의케 하리라 그리하여 주님께서 그들에게 계시를 내리셨으니 죄지은 자들을 멸망케 하리라. 그리하여 너희와 그 이후의 백성들을 이 땅에 거주케 하리니 이는 내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와 나의 벌을 두려워 하는 자를 위함이라.” (꾸란 14장 13~14절)
그것은 선행을 실천하고 성실한 행동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것은 또한 이 세상 생활에서 이러한 선행에 대한 보답으로 아무 것도 묻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이며, 내세에 대한 보상이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이때 불신자들은 선지자들에게 말하더라 우리는 너희를 이땅에서 추방하리라 아니면 우리의 종교로 귀의케 하리라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계시를 내리셨으니 죄지은 자들을 멸망케 하리라. 그리하여 너희와 그 이후의 백성들을 이 땅에 거주케 하리니 이는 내 앞에서 두려워 하는 자와 나의 벌을 두려워 하는 자를 위함이라.” [꾸란 14장 13~14절], 지고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는 알라(하나님)을 위해 여러분에게 음식을 제공할 뿐 어떤 보상이나 감사도 원치 아니합니다 라고 말하고 실로 우리는 주님께서 엄하고 크게 노여워 하실 어느날을 두려워 합니다 라고 하더라.” [꾸란 76장 9~10절], 그리고 말씀하시길. “알라(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알라(하나님)이 허락한 집들 안에서 빛이 빛나니 이는 그분의 이름이 그들 안에서 염원되고 그 안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그분께 영광을 드리도록 함이라. 알라(하나님)은 염원하기 위하여 상품을 팔고 사는 것에 소홀히 하는 자들은 예배를 드리고 이슬람세를 바치는 자들로 마음과 눈이 변하는 그날을 두려워 하노라.” [꾸란 24장 36~37절], 이것은 그날 사람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며 돌아설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왼손에 그들의 기록이 주어질까 두려워 구원받기를 원하고 고통속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선한 행위를 하도록 촉구한 것입니다.
알라(하나님)께서는 그분을 경외하는 자를 선한 모든 것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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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라(하나님)의 종이 심판의 날, 그분의 권좌의 그늘에 있게 됩니다. 알라(하나님)의 사도(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시길. “그리고 귀족출신의 매력적인 여성이 불법적인 교제를 요청하자 한 남자는 진실로 저는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라고 말했다.” (알부카리가 전함); 이 하디스를 보면 그는 여성의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상기시키기 위해 이 말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는 자신의 입장을 고집하며 자신의 원칙을 말한 후에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라(하나님)을 기억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도록 하는 사람” (알부카리가 전함), 알라(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눈에서 눈물이 맺히는 경건함은 지옥이 심판의 날에 그들을 건드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2-이것은 용서받게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것은 선지자(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의 하디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너희 앞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알라(하나님)께서 돈을 준 사람이 있었다. 그가 임종할 때에 그는 자기 아들들에게 말했다. ‘내가 어떤 아버지 였느냐?’,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좋은 아버지였습니다.’, 그가 말하였다. ‘나는 단 한번도 선한 일을 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내가 죽으면 나를 불태우고, 내 몸을 으스러뜨리고, 바람부는 날에 그 결과로 생긴 재를 뿌려라.’, 그의 아들들이 그렇게하였다. 그러나 알라(하나님)은 그의 입자들을 모아 물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느냐?’ 그가 대답했다. ‘당신이 두려워서입니다.’ 알라(하나님)은 그에게 자비를 베푸셨다. (알부카리가 전함), 이 때에 알라(하나님)은 그의 무지 때문에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알라(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그를 대신해서 그를 용서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벌을 받았을 것입니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은 불신자이기 때문입니다.
3-경외심은 믿는 자를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알라(하나님)의 선지자(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시길 “적들의 약탈을 두려워하는 자는 이른 밤에 출발하고, 일찍 출발하는 자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알라(하나님)의 물건은 소중하니 경계하십시오. 알라(하나님)의 물품은 천국입니다.” (앗티르미디가 전함)
4- 심판의 날에 안전. 지고하신 알라(하나님)께서 하디스 꾸드시에서 말씀 하시길“나의 영광으로 나는 나의 종에게 두번 공포를 경험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이 현세에서 나를 두려워 한다면 나는 부활의 날에 그를 보호하겠으나, 그가 이 세상에서 나에게 안전하다고 느꼈다면, 나는 심판의 날에 그를 두려움에 떨게 할 것이다.” (알베이하끼가 전함)
5-알라(하나님)께서 그분을 믿는 종들에게 약속한 곳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고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실로 무슬림 남녀에게 믿음이 있는 남녀에게 순종하는 남녀에게 진실한 남녀에게 인내하는 남녀에게 두려워하는 남녀에게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남녀에게 자선을 베푸는 남녀에게 단식을 행하는 남녀에게 정조를 지키는 남녀에게 알라(하나님)을 염원하는 남녀에게 알라(하나님)은 관용과 크나큰 보상을 준비하셨노라.” [꾸란 33장 35절], 위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할 명예로운 단계들입니다. 지고하신 알라(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들의 손발은 그들의 침상을 멀리하고 두려움과 희망으로 그들의 주님을 부르며 우리가 그들에게 베푼 양식으로 자선을 베푸노라. 아무도 모를 것은 그들이 행한 것에 대한 보상이니 그들을 기쁘게 할 숨겨진 것이라.” [꾸란 32장 16~17절], 그리고 지고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밤에 스스로 엎드려 예배하거나 서서 기도하며 내세를 두려워 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원하여 예배하는 자가 그렇지 아니한 자와 같을 수 있느뇨 일러가로되 아는 자와 모르는 자가 같을 수 있느뇨 실로 이해하는 자들은 교훈을 받아드리느니라.” [꾸란 39장 9절], 그리고 말하시길. “주님의 응벌을 두려워 하는 자들이라. 실로 알라(하나님)의 응벌은 불가피한 것이되.” [꾸란 70장 27~28절], 알라(하나님)은 그의 종들 가운데 선지자들을 드높이 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장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이들은 선행을 실천함에 서둘러 하며 기대와 두려움으로 알라(하나님)에게 호소하고 알라(하나님)을 두려워 하였더라.” [꾸란 21장 90절], 이 외에 천사들도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지고하신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그들 모두가 위에 계시는 주님을 두려워 하고 명령 받은대로 행할 뿐이라.” [꾸란 16장 50절]
6-알라(하나님)께서 그들로 인해 기뻐하신다는 감정 “알라(하나님)은 그들로 기뻐하시고 그들은 그분으로 기뻐하리니 그것은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에 대한 보상이니라.” [꾸란 98장 8절]
1-알카시야라고 하는 것은 두려움보다 더 특별한 단어입니다. 그것은 알라(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는 자에게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지식을 가진 자들이니라. 실로 알라(하나님)은 권능과 관용으로 충만하니라} [꾸란 35장 28절], 두려움은 지식과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선지자(알라(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말씀하시길 "알라(하나님)께 맹세코 나는 여러분들보다 더욱 알라(하나님)을 복종하고 두려워합니다." (무슬림이 전함), 그리고 알라(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존경의 정도는 알라(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그분의 이름들과 속성들, 그분의 완벽함과 그분의 영광에 대해서 아는 만큼 비례합니다.
{진실로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지식을 가진 자들이니라. 실로 알라(하나님)은 권능과 관용으로 충만하니라} [꾸란 35장 28절]
2-두려움은 신앙인들을 부지런하게 만들과 죄를 뉘우치게 합니다. 두려움은 그 죄가 얼마나 추악하고 얼마나 가혹한지를 아는데서 비롯됩니다. 그것은 또한 알라(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그분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높은분이신지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만약 알라(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일도 노력도 회개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알라(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만약 알라(하나님)이 아닌 존재를 두려워 하는 자는 누구에게도 도움을 끼치지 못합니다.
알라(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은 의무사항들 중 가장 중요한 의무사항입니다. 그것은 믿음의 근본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장 훌륭한 감정이며 알라(하나님)의 기쁨에 도달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인간들에게 의무화 되었습니다. 그것은 죄악을 예방하고 세상의 집착과 나쁜 행위들과 태만하는 감정들을 모두 금합니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