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살인의 68%의 주요 요인이며, 폭행의 62%, 살인과 살인미수의 54%, 강도의 48%, 절도의 44%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어린이 강간 사건의 삼분의 이가 술과 관련 있으며, 72%는 강간소송과 관련되었다. 만취는 모든 음주운전 범죄자들 체포의 한 원인이며, 또한 교통상해를 일으키고 그것과 관련해 운전자들을 죽음으로 이끈다. 술은 16세의 청소년들에게는 죽음을 유도하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신문기사들
1. 범죄와의 전쟁에 냉철한 접근
LOS ANGELES TIMES, 1994년 5월 12일
범죄와 술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요인들이 최근 한 지역 강간 문제 단체인 Day One과 Pasadena 경찰에 의한 한 연구에서 보여졌다. 이 연구는 1990년부터 1991년, 그리고 1993년 에 2주 단위로 범죄를 관찰했다. 결국 범죄와 술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 연구는 도시의 모든 범죄자들의 절반이 술에 관련되었으며, 자살의 100%가 술과 연관되었음을 보여준다. 강간의 60%와 모든 가정문제의 절반이상이 술과 관련 있었다.
2. "왜 Pasadena십대들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가?"
PASADENA STAR NEWS, 5월 4일, 1993
Pasadena Star News에 Fran Newman의 칼럼에서는 십대와 술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하고 있다.
? 술은 16세의 청소년들에게는 죽음을 유도하는 주요 원인이다.
? 술과 관련된 다른 문제들은 십대 자살, 임신, 학교중퇴, 강간, 다른 폭력 범죄 등을 포함한다.
? 학교에 기초를 둔 교과과정만으로는 거의 효과를 미치지 못한다.
3. "러시아인의 음주 문화"
Reuters 3월 9일
"mancho 음주 문화"가 매년 수 천명의 러시아인들에게 죽음을 불러오고 있다고 3월 9일 Reuters는 보도하고 있다. 1980년 중반 정부의 음주소비 제한 정책이 실패한 이후 보드카와 자가 양조 음료의 과량소비가 더욱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영국 의료 저널지(British Medical Journal)는 보도하고 있다. 러시아인의 사망률은 1987년에서 1992년 사이에 급속도로 증가했으며, 특히 중독과 종양으로 인한 사망이 크게 늘어났다.
4. 음주와 요절
1995년 10월 27일
1995년 10월 27일 UPI가 보고한 바에 의하면, 음주는 인간의 생명을 20년이나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한다.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의 연구원들은 259명의 남자와 여자의 한 그룹을 만들어 20년 동안 관찰한 결과 과량 음주가 많은 사람들을 정상적인 70년대가 아닌 50대에 그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연구 참가자들의 사망 평균 연령은 59세였다. 남자에 대한 위험 요인은 간경변(肝硬變)과 독신을 포함한 반면에 여자의 경우는 과량음주가 주된 원인이었다.
5. 경제학자들은 맥주 가격과 사망률과의 관계를 연계 지었다.
1994년 7월 청소년에 대한 연구 저널지
경제학자 Michael Coldman은 7월 국립 라디오방송에서 맥주 세금을 10센트 인상시키는 것이 매년 350명의 십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길이라고 발표했다. 다른 조사원인 Philip Cook은 맥주에 높은 세금을 매기는 주에 살고 있는 10세들은 다른 주에 비해 더 많은 수가 대학에서 대학원으로 진학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NPR은 보도하고 있다.
6. 일리노이주의 술과 관련된 폭력
1995년 7월 19일 보도
국도 교통 안전국(NHTSA)의 자료는 1994년 기록된 국도 사망자 1,554명의 42.2%가 술과 관련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9. "동독의 음주운전 급등", 샌프란시스코 연대기, 1993년 7월 28일
구 동독에서 음주운전은 불법이었다. 그러나 통일 독일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 1리터당 0.8밀리리터가 최고 제한 규정이다. 동독에서의 규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음주와 관련한 자동차 충돌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독일의 입법가들의 많은 수가 혈중 알코올 농도를 0.5밀리리터로 더 제한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동독 출신의 입법가들 중 일부는 아예 조금이라도 술을 마신 후 운전하는 것을 불법으로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7. 음주와 범죄
1994년 5월 4일, USA TODAY
범죄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술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범죄와 술 다 같이 얘기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술은 살인의 68%의 주요 요인이며, 폭행의 62%, 살인과 살인미수의 54%, 강도의 48%, 절도의 44%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어린이 강간 사건의 삼분의 이가 술과 관련 있으며, 72%는 강간소송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만취는 모든 음주운전 범죄자들 체포의 한 원인이며, 또한 교통상해를 일으키고 그것과 관련해 운전자들을 죽음으로 이끕니다. Gartner의 자료들은 술의 남용과 음주에 대한 국립 연구소와 술과 마약에 대한 국립 위원회에 기초한 것입니다.
리스트들은 계속됩니다. 이제는 당신이 판사가 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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