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알라입니다. 바로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분)
"그분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가름자이시라"
(사바장26절)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비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알라께서 그분의 자비로 인류를 위해 보내신 그 은혜를 누구도 제재할 수 없으며"
(파티르장2절)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
알라가 우리를 위해 그분의 자비의 문을 열고 그분의 은혜와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분의 용서와 축복으로 풍성하게 우리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알라는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열쇠와 이만(믿음)으로 우리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분 )
알라는 자비의 문을 열어 자비가 풍성하게 흐르게 하고 축복의 문을 열어 축복이 엄청나게 흐르도록 합니다. 알라는 지식과 지혜의 문을 열어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이만 (믿음)의 문을 열어 마음을 안내합니다.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분 )
그분은 자신의 종들을 고난으로부터 건져내시고 고통을 덜어주십니다. 알라는 모든 고난과 해로움을 제거합니다.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분 )
알라는 자신의 종복들이 내세에서 정의롭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정의의 문을 엽니다. 그는 알 왈리 (지켜주시는 주님), 알 하미드 (찬양받으실분) (한분이시며 모든 찬양에 합당한 분) 이십니다.
그는 알라입니다. 바로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분)
알 파타흐 (모든 것을 여시는 분)
알라는 종교와 운명, 보상의 법칙으로 종복들을 다스리십니다. 그분은 온유함으로 그분의 진실한 종들과 그들의 마음에 대한 통찰력을 열어 그들이 그분과 가까워지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회개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분은 노예들에게 자비와 생계의 문을 여십니다.